pointer = 8 int = 4 double = 8 float = 4 short = 2 long = 8 long long = 8 long double = 16
long long 은 구닥다리라 그런지... 8바이트다...
메모리는 많아졌다지만 이제 8바이트 포인터의 시대에서 묻지마 해싱을 하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 있다. 나눠서 쓰자니 캐시가 무용지물이 될 듯.. 터보 씨 시절의 far/near 포인터 개념은 없을까.
http://www.codeproject.com/Articles/28818/bit-pointers-in-a-bit-world
64비트 세계에서의 32비트 포인터 구현 글.
그런데 이거 잘은 몰라도 캐쉬 깨질 듯... 컴파일 후 어셈 코드 뜯어보면 다시 64비트로 뽁짝거릴 수도 있고..